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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31일 오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문수산 주변에서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날려보냈다. 이 단체는 지난 25∼26일 천안함 1주기를 맞아 백령도에서 전단을 살포하려다 지역주민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강화와 김포를 전전하다 이날 북한과 2㎞ 거리에 불과한 김포에서 지역주민들도 모르게 대북전단 등을 뿌린 것이다. "
도둑고양이처럼 하다가...
자다가 날벼락 맞을 수도 있는 주민들은... 상관없고???
참.. 접경지대에선 자나깨나 간첩조심이 아니라.. 탈북자 조심이 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