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같은 경우 빌딩 20억 자산을 가지고 투자 한다면 수익률이 대략 5% 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br />
그런데 보증금은 따로이고 땅값이야 떨어질 줄을 모르고 오르니 ㅋㅋㅋㅋㅋ<br />
재테크만 잘 한다면 대략 1억 연봉은 죽을 때까지 유지가 가능하군요.<br />
단, 20년 후 은퇴하면 재산세와 소득세는 부과 된다는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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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박탈감 느끼겠는데요, 주님이 돌봐주지 않으니 세
미쳤군요..교회돈이 자기들 돈인줄 아나봅니다. 저도 교인이지만, 교회헌금은 목사+교회관계자들 쓰라고 신도들이 낸 돈이 아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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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대한민국의 대형교회는 다 공중분해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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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목사들 중 하나님을 무서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듯 합니다. 본인들이 하나님은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좋다고 말만은 공무원 연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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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에서 시작해서 30년 근무하고 5급으로 퇴직해도<br />
연금일시금 2억원 정도밖에 안됩니다<br />
(물론 30년 동안 연금기여금 꼬박꼬박 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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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20억이라...미쳤네요..
교회돈을 100억을 빼서 개인명의 펀드를 들었다는 것은<br />
사회에서 보면 공금횡령인데<br />
도덕적인 지탄의 대상인 집사와 한이불 관계는 차치하고서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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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어떻게 교회돈을 100억을 빼내기 위해서 혼자 한것은 아닐테고<br />
뒤를 도와준 교회 관계자가 있을 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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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태를 보고서도 다수의 신도는 조용하며<br />
-일부는 분노한다고들 합니다만-<br />
<b
교회가 돈 불리는 제일 쉬운 방법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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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벨트에 땅을 산다.<br />
2. 이축권을 사 작게 건물을 올리고 종교용지라고 지목을 변경한다.<br />
3. 운영하는 척하다 이건 도저히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 놓으며, 건물이 지어진 그린벨트 땅을 팔아먹는다 -_-<br />
1-1. 옆 동네 그린벨트에 땅을 산다.<br />
2-1. 3-1. 4-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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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공공연하게 교회
인간의 잘못을 좌시하지 않는 자기들의 신 여호와의 특성을 잊지 않고, <br />
불과 몇년밖에 안되지만 이 땅에서의 예수의 흔적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면... <br />
절대/절대로/ 생각도 할 수 없는 짓들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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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하나님이 없고, 목사들 가슴에서 예수가 사라진 한국의 개신교....참 견적 안나오는 공공의 적 입니다.
목사 뒤 닦는데 헌금 다 들어갔네요. 교회 가진(?) 목사는 앉아서 돈 벌죠. 꼬박꼬박 주일마다 돈 내러 오는 사람들 많으니.. 일수 찍듯이 수금 ---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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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비리 많은 목사들 얘기만 들어서 그런지 새롭지는 않은 듯... 다만 금액이 그 옛날 보다 커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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