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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 ‘방사능 우려’에 KBS “과민반응 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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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19: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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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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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방사능 우려’에 KBS “과민반응 심하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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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가입일자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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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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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방사능 우려’에 KBS “과민반응 심하다”
http://www.ccdm.or.kr/board/mboard.asp?Action=view&strBoardID=ccdm_broadcast_01&intPage=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41972
■ 시민들 ‘방사능 우려’에 KBS “과민반응 심하다”
방사능 물질이 빗물과 일부 일본산 수입 식품에서도 검출됐다.
30일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지난 28일 서울과 춘천에 내린 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출된 양은 서울이 리터당 최고 2.48 베크렐, 춘천은 0.3 베크렐을 조금 넘어 대기 중의 방사능 농도보다 조금 높았다. 2.48 베크렐은 식수 섭취를 제한하는 방사능 기준치인 100베크렐의 40분의 1 정도로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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