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런... 우짠데요? ㅠ.ㅠ<br />
미리 합의를 해줄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요.....

쑥 뜸이나.. 빨강불 들어오는것(원적외선)으로 집에서 라도 치료하시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br />
아. 무. 래. 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br />
치. 료. 도.. 더..디.. 되는군.....요.. T T

그놈 경찰에 신고하면, 종합보험 미가입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형사입건되서 받은 합의금 + 알파를 벌금으로 토해내야 할걸요???<br />
<br />

무리해서라두 괜챦은척 하지 마시고.....<br />
<br />
뒷끝 안남게 말끔히 치료하시길.... ㅜ,.ㅠ^

<br />
<br />
얼마나 힘드시면 '아놔'를 '아좌'로 쓰셨을까???? <br />
개념없는 가해자때문에 몸고생 맘고생하시는군요.. 부디 쾌차하세요..

저의 경우 경부염좌가 2주 이상 가더군요....ㅡ,.ㅜ^

힘드시겠네요 ㅠㅠ<br />
<br />
얼렁 좋아지셔야 할텐데 말이쥬.

합의까지 보셨다면 방법은 두가지가 있으나 대부분은 후자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br />
1.법에 호소하는 방법이 있으나 시간,돈,그리고 지금 아프신게 교통사고 때문이라는걸 본인이 증명해야 합니다. <br />
2.본인 돈 들여 치료 받거나 참는거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br />
점빵을 문닫기가 힘들면 통원치료나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아 보십시요.(다음에 또사고 나면 안대지만 합의는 몸이 이상이 없을때 합의 봐 주시면 됩니다.

저도 전에 신호대기하다가 뒤에서 살짝 받혔<br />
두달 통원치료했는데도 여전히 뻐근하더라구요.. <br />
겉으론 멀쩡하니 병원에선 환자 취급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쭈욱 치료나 잘 받을라구요 <br />
지금도 오른쪽 팔이 위로 안올라가네요......ㅠ.ㅠ <br />
통증이 좀 있고 근육이 잘 안펴진다는 ㅡㅡ; <br />
<br />
여친님은 걍 합의하자고해서 하자는대로 합의 해 줬습니다...... <br />
전...... 착하니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