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저런문구를 본거 같은데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당했네요
친구 메신저 id로 친구 여동생한테 돈 붙이라고 해서
친구 여동생이 800만원 붙였다던데 당했다네요
친구 화나서 하는 얘기들어보니...당한 돈보다는 경찰에 더 분노를 하네요
(친구 주소는 동작구인데..거리상으로 동작경찰서보다는 서초경찰서가 가까워
가니.왜 왔냐?하면서 동작경찰서 가라고 했답니다..대단한 우리의 경찰들)
공안사건이면 이러지는 않았을텐데..
여러분들도 사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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