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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튀어야지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이틀간 꿍-.,- 하고 계신거였군요~~ ==33===333

전 이제 더 이상 갈취당할 게 없어요. 얼쉰. ㅠ.ㅠ;

쫌팽이 영감님 가트니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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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깟일로 삐지시다니.... ㅜ,.ㅠ^

이래 저래 심심하신가 보군요.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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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 내가 태어나서 그날 처럼 빈정상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 본 적이 없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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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체하고 나서도 설움과 울분을 삭이지 못해 바로 잠을 못이루고 맥주 큰거 한병 퍼질러 먹어씀돠...

역작을 보여달라니까욧.....안돼면 3센티라도.....

응징하러 오실 때 꼭 유닛 들고 오세요 ㅡ,.ㅡㅋ

댓글못달았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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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기 숭해요.ㅠㅠ

댓글 못단 것이 아쉽기 짝이 없네요.. ㅠㅠ<br />
을쉰 뵐 수 있었는데..

바른말 하는 사람을 응징하신다니 거시기 빡도 아니고 왜 이러심꽈 <br />
전 거 역쩍같은 수픽을 보고 댓글달기도 피곤했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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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쉰 생각보다 소심하시다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을쉰!!! 왜 고생을 사서 하시는거예요?

SM 취미 있으신 거 몰랐어요?<br />
때로는 S... 때로는 M....

화이바 항시착용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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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김대리 대신 내가 가까?).......

SM을 <br />
Steal & make로 아시나봅니다 ㅡ,.ㅡㅋ

댓글을 달았는지 아닌지 가물......<br />
하여간... 이젯 뻘짓ㅅ마져 빼앗겨서.....<br />
폼나는 일만 해야한다는... 압박감....

에잇! 드런 잉간들......ㅠ,.ㅠ^

안타깝기가 서울역이긴헌데... 머라 말로표현하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