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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다시마 환 먹고 왔습니다......

지금 측정된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거 일본원전에서 언제까지 방사능이 계속 나올지 정말 겁나네요.<br />
그런데 거리상으로 우리나라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칠정도로 방사능물질이 온다면<br />
일본은 어케 되는겁니까???? 우리가 심각해질정도면 일본은 폭삭?? 그냥 암덩어리??

제 2의 유태민족이 될수도. ㅡㅡ;

속보로 일본 관방장관의 "핵연료봉 용융 거의 틀림없다"는 발표가 뜨네요...ㅠㅠ

도대체,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되는겁니까 ?<br />
막막하네... 하아.... -.-;

러시아는 한국산 농산물도 방사능검사한다네요

진짜 해강님 말씀처럼 방사성 물질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없어지는게 아니고 계속 섭취하고 접촉하게 될텐데 걱정입니다.

방사능 물질이 초기에 방출 되어진 것들이 온듯 한데.. 지금 일본에선 초고농도 방사능 물질이 나오고 있다던데... 플루토늄까지.... 이넘들도 날라오지 않을까요? 더 악화 되기 전에..기본 생필품 미리 사다놔야 하는건지..정말 일본 싫어 지네요......아에 후쿠시마 지역만 지진 나서 바다로 그냥 가라 앉어 버렸으면 좋겠어요..

아~그리고 초기에 인터넷에 방사능 물질이 우리나라에 온다고 해서 주가 폭락 하고 어쩌구 저쩌구.... 해서...입건 되었던 사람 있지 않았었나요? 그 분 어떻게 되었는지???

앞으로 우리나라 암환자들 일본에 손해배상청구해야 함돠. 배상 못하겠다면 몸으로라두 때워야 함돠.

옆집에서 불났는데 설마~ 우리집까쥐 오겠어? 한 세퀴들 잡아죽여야합니다. <br />
유언비어라고 개드립친새퀴들도 능지처참해야 하구요.

유언비어퍼트렸다고 잡아간 학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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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전하다고 했던놈들이 오히려 유언비어를 퍼트렸으니 이 놈들은 않잡아가냐?

앞으로 암 대량 발생되겠내요.. 황사도 무섭다는데요.

요오드보다는 세슘이 매우 무섭다고 하더군요... 세슘을 제거하는데 거의 60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br />
사람이 호흡기호 흡입이 되어 축적이 되었을경우.... 거의 평생 제거가 불가능 하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