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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도 묵고 소고기두 묵고 황사도 묵고 구제역도 묵고 만이묵네염 ㅠ,.ㅠ

방사능 피해가 한국까지 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최근 독도는 내땅이라고 씨부렁거리는 일본에<br />
방송사에서 성금 돕기는 왜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다는<br />
구호물품 주는것도 자국내 법에 따라 안 먹혀 들어가는것 뭐하러 애써 주려고 하는지도<br />
되려 우리나라 방사능 피해가 발생하면 거기에 대한 보상이나 받아야 할 듯

엇그제 디스커버리 채널인가에서 금성에 허리케인과는 껨이 되지 않는 소용돌이가 극지에 생긴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전에 의해 극지방에서 빨리 돌아나온다고 하는것을 보면서 아마도 방사능이 우리나라에 곧 오겠구나 했는데... ...<br />
<br />
ㅡ,.ㅡㅋ

저도 뭔가 막연한 그 무엇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묵꼬 살게 없는 울 서민들을 위한 일본과 울 가카의 세심한 배려임다. ㅡ,.ㅡ;

유어비어로 잡아넣은 그분은 어떻게되나요? 유언비어가 아니니 석방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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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그냥 넘어가는게없는 하빠리 정권...

신토불이... 전설속의 옛말이 되겠군요.<br />

환장하겠네... 당장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국민들 속이기도 쉽고,모르는 국민들은 멍하니 있다가 뒤늦게 피해만 볼 뿐이고... <br />
가만 보니까 일본 애들도 허용치를 자꾸 높이는 것 같던데...

5일전부터 왔는데 그동안 은폐하다가, 외신보도로 알려졌다는군요.<br />
그것도 모르고 전 강원도 놀러갔다가 비 맞았습니다. 비 맞은 음식도 먹구요ㅜㅜ<br />
인체에 영향 없다는 말을 믿고 싶은데,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놈들은 장롱속 달러만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들고 튀면 된다 이거겠죠,

대구책 기대도 안합니다. 가만히 당해야죠 모...그나저나 앞으로 태어날 아기들이랑 현재 천진무구한 어린이들이 너무 불쌍하기만 합니다. 지켜주지도 못하고 매번 당하기나 하는 우리나라 나중에 원망이나 안할련지...

아이들 외출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br />
대책이 없네요.<br />
더워지기 전에 빨리 시멘트로 봉하길 바랄뿐입니다.<br />
여름이 무섭습니다.

특히 세슘이 걱정입니다...<br />
방사능 중에서도 제일 악질이지요.<br />

나 하나 어찌되는 거야 상관없지만,<br />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하면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 30도 부근의 중위도 고압대에서 대류가 하강하여 편서풍을 타고 고위도 저압대로 간다음<br />
그것이 제트기류를 타고 동쪽 방향으로 중위도 고압대로 돌아오거나 극지방 고압대로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위키대백과를 찾아봐도 그렇고요.)<br />
돌아도 우리나라 쪽으로 오기보다는 미국쪽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인중 한분이 미국에 계신데 지금 미국은 난리도 아니랍니다. 저 건너 건너 나라도 아니고 바로 옆나라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도 우리나라는 먼 나라 구경하듯이 있는거 보면 재밌습니다.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라는 대사가 생각나는 군요. 일본정부원숭이들은 모두 할복해야 함돠. 지네 국민도 속인 놈들입니다. 우리는 속는 게 다반사라서 더 얘기할 거리가 없다고 쳐두요.

사실상 방사능 오염이 한반도에도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하지 않나요?<br />
시간이 자날수록 암환자 특히 소아암환자가 늘어나겠지요.<br />
살기도 팍팍한데 아이 낳기조차 무서워 출산율 더욱 낮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