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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는 많은데 벌이가 안되서 한주라도 더 버텨야 한다죠.....가수들 이번에 음원 수익도 거의 없습니다.
헐..그런 고민이 있었나요?..그나저나 이제 한달간 휴방인데..안타깝네요...
벅스랑 멜론이랑 실시간 차트 10위 안에 윤도현 곡이 두 곡이나 있는데, 이게 나가수 아니었음 영영 불가능한 일이었겠죠. 이제 한달을 어케 기다려야 할 지 쩝~~@_@.
100원이 안되는 음원 수익은 통신사와 작곡자가 대부분 가져갑니다. 가수할당분은 거의 없지요.<br /> 이번에 대박쳐도 방송국 다니는 기름값 정도 될겁니다.
윤도현 쵝오에요...^^
이번 공연에서는 YB밴드 모습에서 퀸의 흔적이 느껴지더군요. 정말 잘 봤습니다.
통신사가 대부분 착복하죠.<br /> 아주 잘못된 구조입니다.<br /> 미국이나 일본처럼 개선해야할듯..
CD는 곡당 소비자 지불금이 약 1000원...MP3는 약 70-80원.....거기서 세금,유통마진,작곡자 저작권료 빼면?
1991년경인가 아니면 제대후 95년경인가..기억이 가물하지만 아무튼 잠시 힐튼호텔에서 홀서빙 알바한 적 있었는데,, 유명인 행사의 밤에 노래 몇 소절을 누가 부르던군요..제가 들어도 기차게 잘한다 느낌을 받았어요..주변 객들의 반응을 보았는데,, 뻥.......한 표정이었습니다.. <br /> .그 사람이 윤도현이라는데, 이름이 당시에는 세간에 안알려져 있었지만,,,행사진행하는 주변인의 말을 들었는데 락계의 떠오르는 물건이 들어왔다던데요.
제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ㄴ 운도연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