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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요.... 우리 회사 사람은..<br /> 제가. 조수석에서..<br /> <br /> "내려서 차 봐줄께요"라고 하면서 내려도<br /> 창문도 안내리고 혼자 .. 움직입니다.<br /> <br /> 제가 내려서 문열린상태에서 . 가방꺼내고 있는 상황에서.. 차 후진해서... 열린 문으로 .. 저를 칩니다..<br /> <br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지요<br /> <br /> 그런 ... 사람도 있습
위로 드립니다. ^^;<br /> 제 집사람은 운전을 잘한다는 자신감 때문일까요.?<br /> 왔다갔다 봐주는 수고를 마다하고...<br /> 믿지를 못하는 건가 ㅋㅋㅋ
저도 누가 수신호하는게 더 불안해서 안했으면 하는데 말은 못하고 걍 못본척합니다. ㅎㅎㅎ
재준님 운전잘하시는 분이면 당연히 심정 이해가 갑니다. <br /> 물론 저도 없었으면... 하는 적도 많죠.<br /> 운전자입장에선 믿지를 못하면 당연히 수신호도 못믿죠.
할말은 많은데... 시간상. 하나만 추가하자면...<br /> <br /> 일렬.. 주차할때.. 앞부터 들이밉니다. <br /> <br /> 에혀....<br />
그분 지게차 운전하시면 잘하겠습니다. ^^;;;
세상이치가 인과응보가 정확합니다.<br /> 착하신거 잘 하신거에요.<br /> 당장 내가 손해보고 내 기분대로 해서 이득을 본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br /> 기분푸세요.
저는 수신호 해줄때는 확실히 해줍니다. 일부러 창문 열게 하구요!<br /> 그냥 쪽팔린것 없이 큰소리로 오라이 오라이 조수석,조수석 똑바로 1미터,50,30 스톱!!<br /> 하고 차를 탕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