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폰 아닙니다... <br />
55요금제가 5만5천원짜리 요금이라고 인식시킨 통신사의 마케팅 전략일 뿐입니다...<br />
결국 저 할부원금 다 갚고 사는 거랑 매한가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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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근한예로 할부원금이 공짜에 가까운 폰은 <br />
55요금제를 3만원 남짓에도 쓸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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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저런 핸드폰을 사는 게 다 사기에 넘어가는 일이라는 건 아닙니다...<br />
그냥
우리나라도 통신사가 500개쯤은 있어서 고객이 맘대로 골라쓸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br />
4번째 통신사도 기존 통신사 로비영향인지 이것 저것 따지는 것이 많아서 힘든 모양입니다.<br />
평상시는 고객알기를 개똥으로 아는 넘들이... 꼭 신규회사가 생길려면 이것 저것 사용자 피해니 <br />
뭐니해서 사용자편인 것 처럼 하는 실태가 참 피곤하군요.<br />
꼭 ..딴 나라당 같애요.<br />
하긴 기름 팔아먹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