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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면 글이 따뜻하고 읽기 편안해요^^
우리는 흔들리고...그 흔들림 속에서도... <br /> <br /> 일상은 이어지며...그렇게 우리는 살아만가지요...<br /> <br /> 문득 세월이... 평온한 일상에 일렁이는 파문을 남기곤 하지만...<br /> <br /> 언제나 맘속에 염원은 항상 그자리에 있지요...<br /> <br /> <br /> <br /> 그 맘속에 염원....흠... 근데 택배는 언제 보내시나용?<br /> <br />
부산은 벌써 개나리가 피었나요?<br /> <br /> 서울은 언제나 꽃소식이 들려올지...
몸도 마음도.. 으스스한.. 어정쩡한 노마드(nomad)입니다... ((쫌 폼나네))<br /> 동가숙서가식하다 보니.......<br /> 가는 곳마다 춥기만 합니다. <br /> 목련꽃잎이 반쯤 삐져 나오고...동백의 빨간 꽃잎이 발정난 강아지의 고추마냥 불쑥 발갛게 고개 내
경욱님..감사합니다..<br /> 승훈님..제 말이 그 말입니다.<br /> 택배는 제 마음입니다..<br /> 병일님 이곳 남쪽은 봄꽃이 만발했습니다....<br /> 태형님..환절기에 특히 건강을 조심해야합니다..객지에서..~
네.. 크롬으로 댓글 달면 뭉텅 자르는 바람에..........<br /> 집 앞의 동백꽃 활짝 폈겠죠?
9시에 출근했슴다. ㅠ,.ㅜ.......
병일 얼쉰 지가 있쟎습니까 ㅡㅡ
난 꽃은 필요 읎고 꽃게장이나....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