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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br />
하<br />
마<br />
염색을.... ㄷㄷㄷㄷ

브릿지를 할걸 그랬나봐요 병일얼쉰 ㅡㅡ

염색에다 브릿지까정?<br />
치과도 다녀오셨쎄여? @.@

부분염색을 브릿지라고 함다 얼쉰 ㅡㅡ

블리치 아니가염?<br />
<br />
브릿지는 치과에서 하고... ㅡ,.ㅡ^

콩떡으로 이야기하면 찰떡같이 알아들으세요 ㅡㅡ

니예....=.=.;;;;

((이분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게시판을 노인네 채팅방 분위기로..))<br />
......부산대랑 동아대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그쪽으로 가는 버스는 많이 봤는데.. 정작 어디에 있는지는 전혀 감이...........<br />
부산에 십년은 더 살아야.. 알지 싶습니다.........

보라색 염색에 하얀 브릿지, 그것은 진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융기르님이 친히 모범을 보여주심이 ㅡㅡ

무슨 색으로 하셨는데요?<br />
바바리 색깔요???

염색 할 머리가 부족해서 저는 패쓰. ㅜ.ㅜ

그런데...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br />
살색 수영복도 있는데....<br />
살색 염색약도 있나요???

ㄴ 흑인 살색 염색약은 꽤 많습니다. 종류별로 짙은것 부터 연한 것까지요...<br />

헉...갑자기 인종차별 발언이 되버렸군요....ㅡ,.ㅡ

은발이 폼난다니까요 ㅜㅜ

어? 그런 의미는 아닌데 요.... 농담을.............................. ㅜ , ㅜ'';

흑인들 때문에...<br />
살색.....이라는 표현 자체를 표준말에서 삭제했다고 하던데요...^^;

흠흠...<br />
은발이 좀 멋지구리 하긴한데..<br />
한방에 끝날게 아니라 두어번 해야해서.. <br />
머리 많이 상해요 ^^;;;<br />
<br />

저는 콧털.. 아래털도 해야할판~ <br />
미장원말고 집에서 문잠그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