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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자주 가시고요. 눈치보다가 차에서 주무시면 됩니다.
내가 지금 웃어도 웃고 있는게 아니야를 연발 하믄서... 쇠젓가락을 탁자위에서 부러뜨리면서 쌓아보세요...ㅠ.ㅠ
무선이 잡혀서 블베 가지고 놀고 있어요. ㄷㄷㄷㄷ
여동생이 고등학교 삼년 선배하고 결혼하는 바람에........ 뭐라 못하고.... 반말도 존대발도 서로 어려운 상황도 있습니다.<br /> 매제의 동생은 동기동창이고.......... 쩝.... 서로 불편합니다.. ^ , ^
태형님 그냥 남자내 남자로 한 판 붙어버려요. 지면 다시 안본다고 하구요. ^^
테이블 확 한번 뒤집어 엎어 버리세요
블베가 뭐죠?<br />
큰 외삼촌도 아버지께 존대하는데<br /> <br /> 엄마의 6촌인지?? 오빠라는 분이 저희 아버지께 반말 쓰다가<br /> (아버지 난감해 하는 표정..지금 생각해봐도 웃겼던거 같습니다)<br /> <br /> 나중에 큰외삼촌이 그거 보고 반말쓴분 혼내던게 기억이 납니다
불편한듯... 서먹한듯.. 사는게 더 묘미 있습니다..<br /> 그냥 한 큐에 끝내면.... 남들 끝날 때까지 멍하니 놀아야 하잖아요...<br /> 게임비를 내는 한이 있더라도... 꼴찌에서 2등이 최고로 좋아요..
블베는... 융기르님이 얼마전 들이신... 블랙베리를 말합니다. ㅎ
블베는... 블라블라 침대(베드)를 말합니다. ㅜ,.ㅠ^
뭐, 그렇게 견뎌야 하는 시간, 그렇게 인내하며 지나가야 하는 관계도 있는 거죠. 엄살 마삼~~~ ㅎ
이제 뿌러진 나무젓가락을 하나씩 식탁에 꼿으삼...... ㅋㅋ
사위 장기자랑에 차력 함 하삼.
이제 집에 왔어요. 잠깐 참고 넘기니 장모님도 기분 좋게 가시고, 마눌님도 맛난 커피 타 주고...<br /> <br /> 배알이 꼴려도 눈 한번 질끈 감으면 편하네요. ㅡ,.ㅡ
그렇죠........ ^ , ^;
성격 좋으시네요...^^<br /> <br /> 전 그런 불편한 자린 아예 가지를 않습니다...ㅠ
집사람 사촌 모임이 일년에 한번 있습니다. 이십여명 모이는 그 모임에 집사람은 막내이고<br /> 최고 연장자가 저랑 동갑입니다.<br /> 재롱 떨고 사랑받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