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br /> 일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당시의 안타까움이 생생하군요.<br /> 명복을 빌며..
국가를 위해 복무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그들에 대한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