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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이군....ㅡ,ㅜ^<br /> <br /> 안봐도 그림 그려짐....<br /> <br /> <br /> 그럼 마데인 바바리맨님은 3개들이 한줄 찐 닭알이라도 깡맥주에 드시는게.....
극과 극은 통한다는데... 잘해보세여. 버버리얼쉰 ㅡ,.ㅡ;;;;
사내가 쪼잔하게 먹는거루다 삐지시믄 안됨돠. ㅜ,.ㅠ^
독거총각 벗어날 기회임돠 -,-
'한 입만 먹어도 될까요?'라고 함 시작해 보십셔.<br /> 처음이 어렵지 자꾸 해보면 괜찮습니다.
기차표 끊어준 사람 대단하네요.<br /> <br /> 그 츠자 옆에 구현회님 아니면 어떻게 둘이 나란히 앉았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두눈을 똑바로 보면서 <br /> 먹고 싶어요. 라고 말씀하세요.
융기르님하구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글구 재말교포 주책덩어리 영선생선님이랑 헤진나팔 2장 우룡님...<br /> <br /> 거기에 더해서 혼자 외롭다구 몸부림치면서 얼굴책도 제대로 못드나드는 2병1님....<br /> <br /> 마데인 바바리맨님이 한번 승질나면 워케 되는지 알구 그런 말들을 쓰는겨?.......ㅡ,.ㅜ^<br /> <br /> <br /> <br /> <br /> <br /> <br /> <b
댓글 없으신 것 보니까 츠자가 뭘 좀 먹으라고 준듯... ㅡ,.ㅡ
아님 뺏어 먹으려다..... 화장실 앞 통로로... 멱살잡혀서.......
댓글 없으신 것 보니까 같이 내린 듯 -,-
물금역에 홀로 내렸음다 ㅡㅡ
장 하 다 <br /> <br /> <br /> <br /> <br /> ((( 잉가니 기대를 깨서 ...))) ㅜ,.ㅠ^
무슨 맛 간식을 나꿔채서 내리셨습니꽈? ㅡ,.ㅡ
왜사냐?...ㅡ,.ㅜ^<br /> <br /> 앞으로 바바리 입지마.....
가방안에 넣어놓고 혼자 처묵처묵하더군요 ㅡㅡ
가방 들고 내리시기 무겁지 않던가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데인 바바리맨님.....<br /> <br /> 그 분도 어지간하게 삶이 핍박했었나 봅니다...<br /> <br /> 아님, 요요현상으로.....ㅡ,.ㅜ^<br /> <br /> 어여 나가서 컵라면이라도 한그릇 하시셔....마음 추스리고.....<br /> <br /> <br /> 설 오면 내가 그 샥씨가 먹었던 음식 사주께.....
가방이 내반만하더라는 ㅎㄷㄷ 그나저나 이주만에 집에 오니 썰렁하군요 ㅜㅜ
가끔 고속버스나 열차로 장거리 여행하다보면 <br /> <br /> 옆자리 앉는 사람과의 에피소드가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 ^^
영진님....ㅡ,.ㅜ^ 바바리맨님을 직접 봤다면 그런 소리 안나올 겁니다...ㅡ,ㅜ.^<br /> <br /> ((성질 깐깐한 대학교수 스타일....ㅡ,.ㅜ6))
누구는 앵벌이 스타일이라고 하든디 ㅗㅜ
마데인 바바리맨님....워떤 잉가니 앵벌이 스타일이라고 직언(?)을 한겨?...ㅡ,.ㅜ^<br /> <br /> ((감히 나도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한 말을.....))
스타일을 바꿔볼려고 내일 염색할거임다 기대하세요 우하하
마데인 바바리맨님....충격 받지 말구 걍 그대로 밀구 가셔......ㅡ,.ㅜ^<br /> <br /> 그렇다구 빨강머리 앤....이건 아니쥐? 그취?...ㅡ,.ㅜ^
머리도 짧게 삼센치로 짜를려구요 얼쉰
마데인 바바리맨님.....ㅡ,.ㅜ^<br /> <br /> 주글래?.....
죽이시기전에 맛난거나 좀 사주세요 굽신굽신
저도 좀 사주세요. 굽신굽신
마데인 바바리맨님과 병을 깨버리구 싶은 2병1님...((혼자 외롭다고 얼굴책에다 몸부림 친...))<br /> <br /> 나두 못먹어 헐벗구 있슴돠....잉간드라....ㅡ,.ㅜ^((내가 먹어야 을매나 먹다 간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