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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할 수도 있음]초등학교 1학년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3-25 22:28:37
추천수 0
조회수   900

제목

[창피할 수도 있음]초등학교 1학년때....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짝꿍 이름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제 1학년때 짝꿍은



이 은 순.....이었습니다....이름만 기억납니다...어케 생겼는지는.....







울 동네에 살았었는데 갸네 집은 부자였습니다....



딱 한번 갸네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그때 한번 갔다 온 그 이후론 한번도 가본 적 없었습니다....



불러주지도 않았습니다....ㅡ,.ㅜ^





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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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훈 2011-03-25 22:35:39
답글

첫 사랑 이셨어요? ㅠ.ㅠ

이창민 2011-03-25 22:36:30
답글

저, 정말 제 짝궁 이름이..<br />
<br />
<br />
이 종호 였습니다.<br />
<br />
레알...<br />
^^;;<br />

ktvisiter@paran.com 2011-03-25 22:39:35
답글

길훈님...ㅡ,.ㅜ^<br />
<br />
첫사랑이란 개념도 없었고..왼쪽가슴에 코풀라고 달아놓은 삔에다 꽂은 손수건 달고 있었던 시절이라<br />
<br />
그런건 몰랐습니다.....이성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공부한다는 부담감이 더 컸었던 시절이었습니다....<br />
<br />
근데, 갸 엄마가 절 어케 봤는지....ㅡ,.ㅜ^ 놀러오라고 불러주지도 않더군요.....<br />
<br />
<br />
모차님....뒤

이주현 2011-03-25 22:41:12
답글

지금의 좌절싸이쥬 3을 감안할 때 그땐 0.3급이었을 거고 그래서 그랬던 것 아니었을까요?<br />
<br />
<br />
아~~아~~ 그 때 이미 자신의 불행을? 비켜서는 선견지명으로 빛나던 이은순여사님~~~~

ktvisiter@paran.com 2011-03-25 22:43:50
답글

광안대교에 망둥어 배갈라 널어 놀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잉가나.....<br />
<br />
그때 기럭지가 지금의 그 기럭지라고 단언 할 수 있는겨? 드런 잉가나......ㅡ,.ㅜ^

luces09@gmail.com 2011-03-25 22:48:48
답글

그냥 백지 상태입니다................<br />
초등학교를 못다니고 국민학교를 다녀서 그런 것인지......<br />
몇반이었는지... 짝이 남자 혹은 여자인지.... 담임이 남자였는지 여자였는지.........<br />

조우룡 2011-03-25 22:50:14
답글

박정희<br />
<br />
당시 대통령 이름으로 불리우던 얘인데.....<br />
<br />
살다살다 그렇게 지저분한 지지베는 첨 봤심돠. ㅜ,.ㅠ^

조우룡 2011-03-25 22:52:08
답글

댓글 적다 기억해 냈는데....<br />
<br />
갸가 이란성 쌍둥이 였는데....다른 남자 쌍둥이는 다른 반... ㅜ,.ㅠ^

luces09@gmail.com 2011-03-25 22:53:09
답글

그 남자 쌍둥이의 이름은.... 바그네............아닐까요...

김지태 2011-03-25 22:53:42
답글

1학년 짝꿍이름 ...조금희<br />
<br />
희한하게 기억이 나는군효 , 사실 희한한게 아니라 대학 댕길적까지 둘다 노량진 바닥을 안떠나서리 동네에서 가끔씩 봐서 기억을 계속하는검다. <br />
<br />
군대 갖다오구서 이산가족(?)이 됐는데 예전에 유행하던 알 럽 스쿨에서 줏어들은 야그로는 약 7,8년전에 미국인가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고 들었슴다.

김영선 2011-03-25 23:00:57
답글

어케 생겼는지는 몰라도 부자였군요 -,- <br />
<br />
음.... 많이 창피하시겠어요? -,-

최경찬 2011-03-25 23:01:02
답글

제가 요새 이은자라는 얼굴은 모르고 이름만 아는 여자를 찾아갈 일이 있는데, 거 참~<br />
아! 그리고 장소도 공교롭게도 수락산역 농협 뒷편에 계시다더군요.

lsh1264@paran.com 2011-03-25 23:05:33
답글

와 1학년 때 짝꿍 이름을 아직도 기억들 하시다니....저는 1.2.3.학년은 전혀 기억이 없고 <br />
4.5.6학년 때는 같은 반 친구들 끼리 3년을 내내 같이 올라가서 생각이 납니다 <br />
이름이 문설형이라고...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살려는지 궁금하네요...

박창호 2011-03-25 23:07:33
답글

짝이름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ㅜㅜ<br />
동네 영희란 아이가 있었는데.. 시집가서 잘 살고 있는지...

ktvisiter@paran.com 2011-03-25 23:08:13
답글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전 술왁산 역 인근이 아니구 겡기도로 옮겼습니다...ㅡ,.ㅜ^<br />
<br />
글구, 초등학교(국민학교) 처음 입학해서 남녀 성비가 거의 비스무레 해서 짝짓기(?)가 가능했었기에<br />
<br />
남남, 녀녀....이렇게 짝궁이 맺어지면 아이들 간에 화제(놀잇감?)였었습니다.....ㅡ,.ㅜ^

ktvisiter@paran.com 2011-03-25 23:25:32
답글

초등학교 1학년....사회생활을 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평생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습니다...<br />
<br />
특해, 저 처럼 섬세하고 예민하고 머리 샤프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은 절대로 잊지 못합니다....<br />
<br />
저한테 돌뗑이를 던진다고 해도 전 강력히 부르짖겠습니다.....<br />
<br />
"나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시퍼..........."<br />
<br />
<br />
<br /

최경찬 2011-03-25 23:27:18
답글

어쨌든 술왁산이 연고지가 아닌건 아니지 않습니꽈? ㅡ,.ㅜ^{

이주현 2011-03-25 23:28:04
답글

아~~~ 충격임돠~~<br />
<br />
암만 생각해봐도 국민핵교 1학년쩍 짝꿍이 여자애였는지 남자애였는지 기억이 안남돠~~~ㅠㅠ<br />
그저 교실과 몇가지 풍경만 어렴풋히 기억날 뿐...

ktvisiter@paran.com 2011-03-25 23:29:59
답글

광안대교에 메루치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잉가나.....왜 살구 계셔?....밀면이나 배터지게 드시지.....<br />
<br />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시방 나한테 시시비시 따지구 대들고 있는겨? 그런겨?....ㅡ,.ㅜ^

luces09@gmail.com 2011-03-25 23:34:12
답글

어르신.. 요즘은 나무도 비싸서... 베니다판일 확률이 높습니다.. <br />
아마 저 죽을 때쯤엔... 마분지 또는 박스 종이지 싶습니다.....

김광범 2011-03-25 23:34:39
답글

그때부터..<br />
<br />
주눅이 들어서리...<br />
<br />
번데기가 부화를 몬허구...(고치를 몬 맹글구.....)<br />
<br />
기냥 번데기가 되었군효....ㅠㅠ

ktvisiter@paran.com 2011-03-25 23:44:50
답글

포장지 부식(?.) 광범님....집에 도착한겨?.....설에 있을때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혀.....<br />
<br />
담주 올라올때 거시기 부탁한거 알쥐?...글구 마님 건강은 괘않아 지신겨?...<br />
<br />
낭중에 젖은낙엽된 뒤 후회하지 말구 잘 챙겨드리셔...나처럼....ㅡ,ㅜ^<br />
<br />
<br />
글구, 부산여대 인근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바리깡으로 다 밀어 버린다?....ㅡ

김준연 2011-03-25 23:50:57
답글

김경태 2011-03-26 00:01:26
답글

초등학교때가 기억나세요? 에이~ 뻥~!!! <br />
기억나실리가... ㅡ,.ㅡ;;

ktvisiter@paran.com 2011-03-26 00:17:04
답글

경태님....ㅠ,.ㅠ^<br />
<br />
믿어주세요...그건 제가 저의 거시기(?)를 걸고 맹세합니다...정말입니다...은순이...맞습니다...<br />
글구, 저 그렇게 나이보다 8부능선 부위가 부패하거나 부식되거나 산패하지 않았습니다....안즉 쓸만합니다..<br />
<br />
케빈 준연님^^ 얼라들 잘 크고 있져?...다이나마이트는 잘 되고 계신겨?.....^^

이영춘 2011-03-26 01:00:06
답글

글씨요......ㅠ <br />
이ㄹ학년을 두 번 다녀서리...... <br />
밤 새 비오고 비새서 <br />
담날 아부지 월급 봉투 말린 생각만...남뉘돠...ㅠ.ㅠ <br />
우짜?오늘 밤 섹소폰 소리는 요로코롬 우울 하다냐 ㅡ,.ㅜ^

ktvisiter@paran.com 2011-03-26 01:17:07
답글

영춘님^^<br />
<br />
저두 섹서폰 소리 증말 조와 함돠....켄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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