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재계약 관련해서 질문드렸는데요. 2년 만기가 되고 3,500만원 올려서 재계약을 집사람이 불안해해서 부동산에서 하려는데 원래 계약했던 부동산이 아닌 집주인이 잘아는 부동산에서 재계약서를 작성한다고 하더군요. 그 부동산에서 하는 말이 원래 40,40인데 잘 아니까 20,20에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주인에게 제가 알기로는 거기서 중개한것도 아닌데 그거 너무 많은 거 아니냐. 한번 알아보구 전화다시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집주인이 악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이게 맞는 건지 질문드려요. 적당하다면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얼마정도가 적당한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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