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내년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는데 여기저기 들리는 것이 기사와 다르지 않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젊은 선생님 패기 보다는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의 경험이 더 중요해서
대부분 저학년(1,2학년)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지요?
선입견을 안가지려고 해도 뒷담화가 들려서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선물(촌지(?) 아님) 정도는 성의니 좋다고 생각하는데
금액적인 부분에서 생각 이상이네요.
물론 일부라고 생각은 하지만 우리 얘가 갈 학교는 예외인가 봅니다.
이전 제가 학교 다닐때는 저학년의 교실 청소,급식 배달 등은 고학년 선배들이
도와줬는데..
얘들 교육상, 이전처럼 하는게 좋지 않나요?
요즘은 엄마들이 청소,급식 배식하러 학교에 간다고 하네요 ---__---
엄마들 일당은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