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본 내용인데요, 대사는 나라(또 하나의 국가?)를 대표하여 보내고(공사는 대표는 하되 급이 조금 낮은...) 영사는 상대나라에 보내져 통상권이나 그 나라에 있는 자국민의 이익을 도모하는 정도로... 영사는 꼭 국교가 없어도 된다고 들었는데,20년전 본거라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br />
에.. 그외는 정영회님 말씀이 백번 옳은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댓글이 안달리네요....제가 경험으로 대충 아는것만 이야기 해보면.....대사관은 자국민 보다..외교에 치중한,,,,그나라 대표부죠 한마디로 그 나라에보낸 자국의 정부죠...그러니..자국의 공식 의견을 대표하기도 하고...비자도 발급하고영사관은 그보다 한급도 낮고...지사? 성격이랄까? 상대 나라보다 그나라에 있는 자국민 업무와.....그외 활동을 하죠.....한국의 영국문화원 이 영사구요....큰 도시 마다 있죠....그외...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