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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데이트 코스중에 하나일겁니다<br /> 정작 좋아하는 모델은 여주에도 없자나요<br />
첼시가 죽전이 아니구 여주였어요? @.@
지난주 토요일 다녀 왔습니다.<br /> 상도동 집에서 10시 출발 10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이때 까지만 해도 큰 무리 없이 진입했었습니다...<br /> 규모는 여주보다 큽니다. 그러나... 매장에 물건 별루 없습니다.<br /> 그리고 미국아웃렛에 비하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편입니다.<br /> 중요한 것은 살려고 하면 사이즈가 없더군요... <br /> 암튼 커피도 한잔 못 사 먹고 집으로 돌아 가려고 하니....<br />
자즌거나 오도방 외에는 갈 방법이 없군요.
그러게 저도 여주 가봤는데.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그나마 살만한 제품도 없고요..
지난주 오픈전일 티켓 받았는데 바빠서 못갔어요. 돈 굳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