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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감 느끼게 하려는게 아니고여 <br />
말 그대로 진원님을 위한 명품매장의 운영방식 입니다.<br />
진원님께서 명품사러 매장 방문했는데 시장분위기 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br />
편하게 쇼핑하시라고 인원조절하며 운영하는거라 보시면 되요..

여러가지 노림수가 있겠죠 ㅎㅎ

저도 이번에 어쩌다가 한번 기다려 봤는데....그렇게 많이 줄 서 있나요? 제가 갔을땐 저 포함 2명 이었는데요...일단 매장안에 안내원(직원)이 고객하고 1:1로 붙어 설명하고 쇼핑을 도와주니 뭔가 물건에 집중하게 되고, 더 많은 정보와 다양한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다만....저 같이 남자 혼자 가면 안 살수 없게 만드는 쇼핑 방법이더군요..-,.-.......다만 2-3십명이 기다린다면 전 걍 포기하고 다음에 오던 안

저도 처음엔 이런게 참 허영?같이 보였는데, 뭐 일단 한번 들어가서 구입해 보니, 나름 장점도 있고 하더라구요...한번쯤 경험해 보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저도 약간 비웃음이 나네요 ㅎㅎ.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굳이 생각해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br />
분명 줄서 있는 사람 중에선 우월감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역으로 그걸 바라보면서 부러움은 커녕 비웃음 짓는 사람도 있고,,, <br />
뭐 세상 사삶들 가치관이 다 다르니까 누가 잘못이라 말할 순 없는 문제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있는 롯데, 신세계 가면 줄 대략 15 ~ 20명은 서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