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가도로가 헐린줄 았았더니.... 아니군요......<br />
음식점은 못가봤는데... 바로 그 옆에..... 말 안 통하는 조명기구 회사가 하나 있어서.... 가끔 갔던 곳인데...<br />
저그가 문배동이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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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께서 구월동에 사시는군요......... 가까운데 사시네요......(((어디랑이지??))
ㄴㄴ 모래마차님.... 아직고백한 적은 없지만........ 무지 귀여우신 분이세요........<br />
전에 뵈었을 때.... 야구 방망이로 오징어 군기잡던(?) 모 회원님하고 함께 웃고 계시니..................<br />
메피스토 펠레스와 파우스트가.... 그레트헨의 오빠와 칼쌈을 할 때.......... 바로 그 때의 모습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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