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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동 육칼? 대충 어딘지는 알겠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3-24 20:58:08
추천수 0
조회수   680

제목

문배동 육칼? 대충 어딘지는 알겠네요...@.@

글쓴이

장순영 [가입일자 : 2004-09-23]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hhh5913

육개장 칼국수라))))



사진으로만 봐도 맛을 괜찮아 보입니다~~!!



그나저나 본적이 서울이믄서도 모르는 곳이 참 많기도 해요...ㅠㅠ



30년 전통이라는데 삼각지 용산 원효로 자주 댕기던 곳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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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훈 2011-03-24 21:16:24
답글

칼국수 좋아하는 저도 관심있어요...아주 개성적인 칼국수이네요...<br />
근데...방문 리뷰를 보니까... <br />
친절은 개떡 같은데...맛은 좋다... 가 중론이군요.ㅎㅎㅎ<br />
하여간... 대부분의 맛집들은 친절패턴이 다 비슷한것 같아요...<br />
언제고 근처 지날때..함 가봐야 겠습니다.

장순영 2011-03-24 21:21:23
답글

솔직히 이런 음식에 서빙(?)받을게 뭐 있나요? 맛만 좋으면야 뭐!!

이창민 2011-03-24 21:21:33
답글

신촌에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가 있고 논현동에도 한 곳 있어요. <br />
영등포 신길동에는 잠시 생겼다가 폐업했어요. - 4,900원에 칼국수, 포천 막걸리를 한잔 같이 줘서 가끔 갔었는데...ㅜㅠ <br />
맛은 그다지염. <br />
<br />
장본좌님은 사시는 곳이 구월동인가요?<br />
<br />
<br />
<br />
<br />
<br />

장순영 2011-03-24 21:24:18
답글

눼!! 창민&#54973;아...인천유배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ㅠㅠ

이창민 2011-03-24 21:32:04
답글

저도 구월동에 칩거중 이예염.ㅋㅋ<br />
은제 야래향에서 전복짬뽕이라도 같이 하시죠.

luces09@gmail.com 2011-03-24 21:32:52
답글

저 고가도로가 헐린줄 았았더니.... 아니군요......<br />
음식점은 못가봤는데... 바로 그 옆에..... 말 안 통하는 조명기구 회사가 하나 있어서.... 가끔 갔던 곳인데...<br />
저그가 문배동이었군요...<br />
<br />
장본좌님께서 구월동에 사시는군요......... 가까운데 사시네요......(((어디랑이지??))

안영훈 2011-03-24 21:36:51
답글

삼월이도 아니고 구월이군요...^^

장순영 2011-03-24 21:42:47
답글

아니 창민&#54973;아가 구월동에? ㅋㅋㅋㅋ 함 뭉칩시다요))))

안영훈 2011-03-24 21:48:55
답글

저라면 안 뭉칩니다...ㅠ<br />
<br />
모래마차님 언뜻 한번 뵌 거 같은데,<br />
무섭던데요...ㅠㅠ

박진만 2011-03-24 21:55:30
답글

7천원은 좀 너무한듯... 5천원할땐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br />
<br />
사실 맛은 좀 별로고 양이 많아서 다 먹으면 힘들어요..

이창민 2011-03-24 21:55:51
답글

해치지는 아나요....^^*<br />
영훈님이 잠깐 봐서 그런거여요.<br />
<br />
저를 두세번 본 횐님들은 제가 귀엽다고 자꾸만 만지려고해요.<br />
<br />

장순영 2011-03-24 21:58:08
답글

딱 한 번 오래전에 봐놔서리....좀 가물가물헌디...으으음...;;;

luces09@gmail.com 2011-03-24 22:41:28
답글

ㄴㄴ 모래마차님.... 아직고백한 적은 없지만........ 무지 귀여우신 분이세요........<br />
전에 뵈었을 때.... 야구 방망이로 오징어 군기잡던(?) 모 회원님하고 함께 웃고 계시니..................<br />
메피스토 펠레스와 파우스트가.... 그레트헨의 오빠와 칼쌈을 할 때.......... 바로 그 때의 모습이..............<br />
.<br />
.<br />
.<br />
.<

김선우 2011-03-24 22:42:10
답글

왠지 두분 만나는거 옆예서 몰래 지켜보고 싶어요 ㅜㅠ<br />

이경렬 2011-03-24 23:55:20
답글

창민님 구월동이면 제가 사는 간석동 바로 옆이네요. 언제 한번 번개치세요. <br />
<br />
저도 신길동에서 20년 살았던 사람입니다. 성애병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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