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사무실 노트북이(HP제품/2003년 제작품)) 작동되지 않아 A/S의뢰 했더니
관련부품(아마 HDD) 이 단종되어 수리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노트북 수명이 핸드폰 수명과 비슷하다고 얘기하시더군요...
중요자료중 극히 일부부만 back up을 해놓은 상태라 좋지 않은 기분입니다.
데스크탑의 수명도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집 컴퓨터(데스크탑)도 곧 고장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많은 자료를 어떻데 보관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외장 HDD, USB 를 고려 중인데,
어느 것이 안전할까요?
아니면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까?
좋은 제품도 추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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