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수녀님들이 유방암 발병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좋은일 하시네요. ^^

수유를 하지 않아서 그럴까요?

수녀님들은 결혼을 안하시잖아요. 제 사촌 누님도(60대) 미혼이신데 유방암 수술을 받으셨답니다. <br />
고기 드시는 것보다. 콩을 많이 드시면 좋답니다. <br />
콩장, 콩밥, 두부,순두부, 콩나물국,콩나물무침 등등 그리고 두유도 있겠네요.

장훈님 수유가 중요합니다. <br />
모유가 아기들에게 좋습니다. <br />
우리집도 모유먹은 큰애와 막내하고 소젖 먹은 둘째하고 약간 다릅니다. ^^<br />
막내때는 *성병원의 간호사가 시법을 보여주고 배웠는데 모유가 콸콸(?) 나오더라구요. 진즉 배울껄…. 이젠 공고루 쳤으니 앞으로 쓸일이 없네요. <br />
결혼을 앞둔 총각에게 비법을 전수하고 싶군요.

아무래도 인간의 몸이란게 다 필요해서<br />
오장육부가 생기고 진화해 온 것일텐데<br />
수녀님 스님들은 그걸 정신으로 통제 하고 절제 하면서<br />
살아야 하니.. 병이 생길것도 같습니다.<br />

임신, 수유 과정에서 호르몬이 균형있게 분비되어야 하는데 수녀님같은 독신 여성들은 아무래도 호르몬이 불균형 분비가 일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br />
<br />
저 스님 얘기도 그렇고, 절제와 금욕도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하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리밥 드시다가 따님이 핸드폰 두고 와서 찾아오고 주차하다가 어르신이 초음파 안찍었다고 전화와서 다시 병원에 와서 사진찍었네요. <br />
병원이 계속 증축 증축해서리 과들이 분산이 되어 있어서 불편합니다. 근데 외곽으로 이사가서 새건물 지으면 좋겠지만교통이 불편할 것 같네요. <br />
ㅜ.ㅜ

돈 아끼지 않고 좋은 것만 골라 먹을 부자들도 병에 걸리는 것을 보면 단순히 먹을 것만 가지고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님들이 음식에 대한 제한이 많다보니..<br />
병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br />
고기는 안 먹어도 되는데.. 생선도 먹질 못하니...<br />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하여 특히 피부병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br />
추가로 여자가 결혼 생활을 안 하면..<br />
유방암 자궁암 발병률은 오히려 높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