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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안준 게장이나 얼릉 부쳐주셔... ㅜ,.ㅠ^
vj 특공대 등등의 많은 프로그램에서 거의 한곡지는 반드시 음식에 관한 것이 소개 되지요. <br /> 먹는것을 가지고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에서 울궈 먹는 나라가 다른 선진국에도 많이 있나요?<br /> 거기에 나오는 주인장이나, 주방장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세상에 맛없는 음식도 없고 맛있는<br /> 음식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우룡얼쉰 서울나들이 한번 오셔서 판떼기도 가지고 가시고 꽃게도 드시고 가세요~~~<br /> <br /> 사실 그 집보다는 울마눌이 만들어주는 게장이 천만배는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나... 팔불출..?)
주인공이 근처 낚시터에서 자주 만나는 분이시네요<br /> 사람좋으신분입니다..<br />
예전엔 거의 하루에 한,두번씩 얼굴을 마주쳤는데, 인사는 한번도 나눈적은 없습니다.<br /> <br /> 바로 옆집이 저가 아는 형님이 하시는 식당인데, 그집엔 종종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