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말로 바로 신정아씨가 바라는 것이겠지요.
저자가 노이즈의 중심에 서는 성공적 마케팅이 되겠지요.
책에서 분명하게 실명으로 언급된,
분당에서 출마를 하니 마니 하고 있다는 정운찬 전총리,
(아마도 이번 건으로 무산되겠지요)
그리고 이니셜로 언급된 현직 정치인이라는 종합일간지 C기자....
뭐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성나라당이라고 불리우는 그 당의 평소 모습이지만
이번에 또 한번 더 상기하고 확산시키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피에쑤.
정운찬이 양정철전비서관의 글을 근거로
'봐라 신정아는 거짓말쟁이다. 모두 거짓말이다. 나도 억울한 피해자다'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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