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톡인가를 얼라들이 가르켜줘서 깔았습니다. 무전기가 된다나 뭐라나....
그랬더니 무전기 어플은따로 깔아야 한다네요.......
그리고 나서 멍하니 있는데.. 전하기에서 작은 소리가 납니다... 찌릉찌릉...
어느 분이 "반가워요" ......... 누군지 한 참 고민하다.... 아이콘의 사진이.. 많이 보던 것인지라... 알아차렸습니다..... 받은지 반나절만에 알고.. 또 반나절이 지난후 답장을.....
그러고는 며칠이 지났습니다....
下心....이란 분께서 문자를...
답장은 얼른 보내 드렸습니다(물론 온것을 또 반나절가까이 지나서 알고)만...
누구신지 무척 궁금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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