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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개같이 사는 집이군요.,
그 난봉꾼 아저씨는 나이 잡숫고도 <br /> 그렇게 여자를 밝히더니.. .. <br /> 말년에 아주 정말 제대로 당한 것이죠 쩝..
지금 그런 콩가루 집안 꽤 있을걸요.....?<br />
그걸... 내리 사랑이라고 주장할..... 물값이 싸서 물 많이 낭비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ㄴ오홋 내리사랑 거 말이 댑니닷..<br />
저질 드라마가 인기 있는 <br /> 이유가 있군요 ^^;;;;
그 콩가루 집안도 그렇고, <br /> 아버지뻘 되는 가정있는 남자와 썸싱이 있었던 그 여자도 문제가 있구만요...
뒤집어 생각하면 한 여자가 어느 집안의 부자를 농락한 것으로도 보이네요.
제가 아는 아들은 아버지가 바람피우는걸로 협박하더군요. 엄마한테 이른다고;; 덕분에 그넘에게 맛난거 많이 얻어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