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가게가 뭐라고, 손님과 약속이 오늘까지 줄줄이 있어 할 수 없이 디비눕지도 몬하고 가게를 지켰더니 온몸이 불평 불만을 토로하는군요 T_T
돈벌이도 잘 안되는데., 가서 디비 누워 버려야겠다고 생각을 하여 봅니다.
교통사고 크게 나지 않은 것 같은 사람이 누운 것을 보고 은근히 얄밉게 보았었습니다만. 제가 그 입장이 되고보니 그 사람중에 정말 아파 누운 사람들이 얼마나 그간 억울했을까 하는 생각이 팍팍 드는군요 T_T
역시 모르는 것은 함부로 지르는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흑흑흑... ...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사고는 늘 피해 다니시길 기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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