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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번쯤 경고 삼아 신고해주심이 어떨까요?<br /> <br /> 그나저나 많이 시끄럽고 짜증나시겠네요. ㅠㅠ
하루가 멀다하고 저렇습니다.<br /> 다른 것 보다<br />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오늘새벽 제가 살고있는건물 1층에서도 비슷한 일로 새벽잠 꺴습니다.<br /> 나중엔 기르던 개를 발로 찻는지 개가 죽는소리를 지르네요<br /> 그집에 고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늘 눈을 피합니다<br /> 부부싸움도 청소년 자녀를둔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