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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끔은 46Km의 거리를 2시간에 달렸다고 이야기 할 때 = 비록 자전거로 왕복을 했다고 이야기 해도 짐승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br /> <br /> 2. ㅋㅋㅋ 한강이 원래 그래요 시간대 잘못 맞추면 올때 갈때 맞바람만.,<br /> <br /> 3. 정줄 놓고 사는 것이 벙커에 뒤비져있으니 ㅡ,.ㅡㅋ
명건님 자전거로 짐승소리 듣는 분들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br /> 듣자하니 그 중에 명건님도 장난 아니신 것으로 ^^
ㅡ,.ㅡㅋ 저는 짐승이 아니라 미물이라능 ^^<br /> 언제 한강 야밤 롸이딩이나 같이 하시지요 ㅎㅎㅎ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br /> 이제 한강 나가시면 3번째보다 더한 사람들 많이 만나게 되실겁니다.<br /> 그래도 자전거가 너무 좋아요.
우사인 볼트의 100m 달리기 기록을 시속으로 바꾸면 37 km/h가 넘습니다.
매번 갈때나 올때나 맞바람만 부는거 정상입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넵 명건님 주중에는 요즘에 맨날 야근이라 힘들고 주말에 언제 함 롸이딩 하시죠<br /> 예전에 말씀드린 맥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br /> 헌종님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끔 무개념 사람 봅니다만 허허 하고 웃고 맙니다.
정섭님 우사인 볼트가 후덜덜하군요... 시속 37km라니... 근데 저는 마라토너가 더 놀라운 것 같습니다.<br /> 거의 시속 20km 정도로 2시간을 넘게 달리지 않습니까?<br /> 기웅님 그게 정상이었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