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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고지인 상주시의 전폭적인 지원도 상승세에 기름을 붓고 있다. 승리할 경우 포상금으로 후보를 포함한 출전 선수 18명에게 100만원 씩 준다. 현재 병장의 월급이 10만원 정도니 연봉에 버금가는 액수를 한 경기로 벌 수 있다.
상주 상무의 돌풍. 훌쩍 단독 선두로 뛰어 오릅니다. 오늘 김정우는 3골 중 2골에 관여하고 세번째 골은 힐킥으로 예술적으로 마무리.. 위에 동영상 링크 올립니다.
이동국의 리그 100골. 서울의 무승행진. 상무의 돌풍.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