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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있는 동호회에서는 한때 '지영클럽'이 있었더랬죠<br /> <br /> 게다가 남녀불문이었다는.
지금까지 살면서 동명을 겪은적이 없군요.~
ㅜㅜ
저는 축의금, 조의금 낼때 봉투에 당사자와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는 수준의 흔한 이름입니다.<br /> 아마 주변에도 계실듯...^^<br /> 학교때는 같은반에 2명인 적도 있고, 회사에선 잘못온 메일과 전화가 너무 많아서...
재준하니....뭐시기냐...탈영햿따 잽힌 이도 떠오르네유~
핸드폰 단축키 설정이 젤 어려워요.. 이천의 동현, 충무로 동현, 성북구 동현....ㅜㅜ
의외로 동명이인이 좀 있다는.. loser???
39년동안 4명정도 봤네요 ㅋㅋ ^^
지금까지 살면서 동명을 겪은적이 없군요.~ ㅋㅋ
저야 매스컴에서 항상 접하는 이름이라...
와싸다 자게에만 저랑 동명이인이 2분 더 계십니다..
제 주위에는 민경이라는 이름만 다섯명이 넘군요. <br /> 재준이라는 이름은 딱 한명 ㅋ
저도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제 핸드폰에서 재준이란 이름이 너무 많아서 이름 뒤에 구분을 달아야해요. ㅠ.ㅠ<br /> <br /> 이재준 노말<br /> 이재준 짐승<br /> 이재준 문란<br /> 이재준 팀킬<br /> <br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윗분..왠지 동명동인이실것 같은 느낌이..ㅎㄷㄷ
기왕이면 문란쪽이었으면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