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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자전거 동호회 가면 자전거 고수 = 맛집 고수 가 됩니다. ㅋㅋㅋ
양치질하고 자야겠네요. 배 고플 때는 자는 게 최고. ㅠ.ㅠ
자전거.... 때문이 아니고...<br /> ((우리 어머니 표현대로라면)))뱃골이 크다..... <br /> <br /> 그리고 이런 것도 생각납니다......((순전히 허벅지 사진 본 충격이 오래 남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만))<br /> 산중턱 다랭이 논 두마지기 김매고 온 누렁이 황소가.... 콩깍지죽..과 여물을 한 솥 먹고... 혀로... 입 딱는 그림 말입니다...<br />
장거리 뛰면 한시간에 하나씩 간식먹고 물을 몇리터씩 먹어도 배가고픕니다. ㅎㅎ
예전에 수지살때............탄천변 뉀네들의 자즌거(무지무지비싼)군단 뒤에 짐실은 오도방이.....자즌거길인데
번개 좋아하시면 살 못 뺍니다.
자전거가 배가 많이 고파지는 운동중에 하나 같습니다<br /> 밥먹고 타야지 3시간 타지. <br /> 애매할때 타면 배고파서 못타겠더군요<br />
회충약..... ( __)
어...일년동안 안타던 자전거 어제부터 타기 시작했는데...거지군단이 밀려오면....
ㅎㅎㅎ
오늘 30키로 좀 넘게 돌았는데 아 힘들어 죽갔어요. 이래가지곤 언제나 원기 회복해서 하트코스 한 번 돌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언제 같이 수리산한바쿠돌고 막걸리에 개고기묵어욤~~~<br /> <br /> 안탄지 일년여가 넘으니
식비 감당 안되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