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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를 보낸 주인의 마음 너무도 잘 알것 같습니다. <br /> <br /> 저두 요키 14년 키우다 보내고 나서 충격이 석달넘게 갔었거든요. <br /> 이별이 너무 싫어 다시는 개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br /> <br /> 지금 키우고 있는 레트리버가 요키 죽던난 태어난 녀석... <br /> 그래서 지금 8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ㅡ.ㅡ<br /> <br /> 밤비 주인에게 봉사만 하다 갔으니 좋은데 갔을거라고
감사합니다.<br /> <br /> 인연이 항상 그렇듯이 맘 아프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