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후반,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대지진이 발생했는데, 하필 만성절날 덮치는 바람에 성당에 모여서 기도하던 신도들, 대주교 등 성직자들이 수만명 죽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하느님의 심판으로 인식해 왔는데, 어떻게 독실한 신자들이 기도중에 이렇게 죽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가 전 유럽에 퍼지면서, 자연의 움직임과 하느님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다든지 하는 사고의 대전환이 일어났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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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도
미신이나 이상한 종교가 많아서 일본은 이번에 벌을 받고 있는겁니다. 전상우님은 하늘이 무섭지 않으세요? <br />
친구나 주위 많은 사람들의 기도 때문에 상우님도 축복받고 행복하게 지금 살고 있는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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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다 뭐다 기독교 많이 욕을 하시는데요. 정말 그건 하느님의 은혜를 모르시고 하는겁니다. <br />
독실하게 하느님과 함께 하시면 삶에 새로운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넘처 나실거에요. <br />
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