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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부품비및 공임 10% D/C행사 마지막 날이라서,
어제 사전예약을 하고 오늘 공장에 차를 입고 시켰습니다.
작년 가을무렵부터 에어컨 바람이 영~~시원찮아서 분해를 해보니
에어컨컨벤샤(라디에이터)가 부식해서 에어컨 가스압력에 여러곳에
구멍이나서 교체를 하려다가 부품이 없어 교체를 못하고 있다가
겨울내내 에어컨을 쓸일이없어 교체를 미루다가 오늘 교체하러 들어왔습니다.
지금 A/S센터에 차들로 가득차 있네요.
오늘 교체비용이 원래는 87마넌인데, 10% D/C해서 받고
옆에서 보니 윈도브러쉬 한조랑, 차량마크가 찍힌 이쁜 차량용 담요.
그리고 몇가지 더 선물로 주네요.
원래 이차량의 한국수입사는 영 마음에 안드는데, 이행사는 여기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울집에서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하여튼 올 여름은 운전할때 시원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