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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면: 아주 오래전에는 미제 스피커등의 흡음제로 사용되었습니다.<br />
통안에 가득 넣는 경우보다는 일이센티 정도의 두께로 내부에 붙여서 사용한 경우가 많았다고 하구요.<br />
모양은 회색빛의 오래된 솜을 뭉쳐놓은 것 같은데 만지면 부슬부슬하니 전혀 따갑거나 하지 않습니다.<br />
오래전에는 종이나 솜을 같은 방식으로 내부에 부착한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요.<br />
가장 확인하기 쉬운 방법은 불을 붙여보면 석면은 타지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