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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품 CD 를 주지는 않구요<br />
D 드라이브 등에 이미지 형태로 심어 놓습니다.<br />

C드라이브 전에 OS 이미지 파티션을 숨겨두고 <br />
복구하네요.<br />
시디 필요하시면 hp 콜센타에 신청하면 약간의 비용을 내고 받을 수는 있더라구요.

하드디스크에 원도를 포함한 응용프로그램들이 숨어 있어서 언제든지 불러서 공장초기치로 돌리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원가가 많이 절감되고 사용자 입장에서도 윈도가 이상이 있을때 손쉽게 초기화 할수 있어서 요즘은 거의 대부분 그렇게 판매를 하는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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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에이서 울트라씬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복구영역이 있고, 복구영역을 불러서 초기화 할수도 있고 ODD를 연결해서 공DVD에 복구 영역을 백업 받을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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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디스크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만 가능합니다. 공dvd 2장 준비하셔서 시간 있을 때, 실행하면 만들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복구영역 싹~ 밀어버리고 새로 OS설치해서 사용합니다.<br />
윈도우 설치하고 다시 백업 유틸로 OS 미러링 떠놓으면 똑같거든요.<br />
하드 영역도 훨 절약되구요..

하드에 조그마한 파티션 하나 있는데, 거기에 공장초기화에 필요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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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우님처럼 개운하게 쫘악 밀어버리고 그냥 다시 설치하고 파티션 잡아 사용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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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모든 놋북이 거의 다 그렇게 나오던디요.

설치 초기화 되는 영역을 밀어버리고 xp로 설치를 하려면 삽질이 필요합니다. 못하면<br />
HP서비스센터에 노트북을 들고 가야 한다는...HP는 이게 문제임..<br />
엘쥐 엑스노트 일부 제품도 비슷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