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식 이벤트시 올려진 칭찬 일색의 시식기를 읽고 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품질에 대한 과거 몇차례의 안좋은 기억 때문에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구입하지 않기를 정말 잘했다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와싸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현상은 유독 농수산물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단순한 뽑기 운인지, 판매자의 양심불량인지, 관리의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으네요.
와싸다의 극강의 사후관리도 위태롭게 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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