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사실.. 지난주 부터.. 그랬습니다만..
벙개에.. 거래처 회식에.. 친구들 모임에..
집안의 이런 저런 일들..
이래 저래..
나가서 밥먹고 ^^
술먹고.. ^_^
안주 먹고..^__^
재미나게 놀고 ^___^
이러고 있다...
는.. 즐거운 일들만 계속 되면 좋겠는데.. -_-
견적에.. 불량에.. 계약 파기에.. 덴장.. ㅡ_ㅡ
꼭대기 부터.. 신입까지.. 누구 하나 책임진다는 사람이 없네요.
공장에서 터지면 전화오고.. 지점에서 터지면 전화오고..
여기 매장이야... 머.. ㅡ,.ㅡ^..
오늘도 계약 한건 날려 먹기 직전 입니다.. 쓰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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