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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돼지고기를 싫어하는가 봐요.ㅎㅎ
비계가많았나봐요
껍질 추가요......<br /> <br />
<br /> <br /> 폭력적인 아빠가 되지 맙시다.=3=333=
악플러들 때메 내가 못살아 증말!
근데 갑자기 찌개에 소주가 생각나는군요. ㅠ.ㅠ; 룸메이트도 부산 가고 없는데... 어흑.
태조 왕건이 왜 어떻게 돼지 살점을 건지죠?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철철넘져 나는군요.. <br /> 정말 좋으시겠어요...<br /> <br /> <br /> <br /> 그러면 아빠는 어떻게 하나요? 낼름 드시는 것은 아니겠죠?
부럽습니다.<br /> <br /> 이불은 덮어주지만 <br /> 맛있는 음식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br /> <br /> 우리 아들...ㅠ.ㅠ
돼지고기 않좋아 하나봐요.
부럽습니다 <br /> <br /> 울 아들은 자기만 먹어요. <br /> 예전에 하도 누나들에게 빼앗긴게 많은가봐요. <br /> <br /> 울부경찬님 원주오면 여황제칼국수 한그릇대접할게요. ^@^
편식이 심한아이군요
우히히~ 주면 저는 낼름 먹습니다.<br /> 그러나 반대급부는 없을 수 없는 법, 제가 안창살도 쏘구 빕스도 쏘구 참치도 쏘구<br /> 여러가지를 주기적으루다 쏩니다.
아드님이 제대로 떡밥 던지는 방법을 아는데요. ㅎㅎ
우리아들 다른건 다 잘먹는데, 비계가 많이 붙은 돼지고기는 살며시 제 숟가락에 올려줍니다.....ㅎ<br /> <br /> 이제 아들이 아빠를 생각할 때가 되었네요....<br /> <br />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시면 더 끈끈한 정이 느껴집니다...^^
뽐뿌 맞네요. 그정도면 다큰겁뉘다.
무슬림 ??
갑자기 산적두목이 떠오릅니다.....
ㅎㅎㅎㅎ 하엽님 ^^
평소 아드님을 어떻게 대하시길래...ㅠ.ㅠ<br /> <br /> 부자지간에도 상납을....ㅠ.ㅠ<br /> <br /> -3-3-3-3-3-=3==3==3333
와싸다 악플러의 저변이 생각보다 무지 넓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br /> <br /> 어디 함 두고들 봅시다!
나발에게 오셔....<br /> <br /> 되아지 살점 왕창 들가있는 찌게 사드릴테니... ㅜ,.ㅠ^
우리 아들은 세상이 평화로워 지면 이 세상에 올거라고 아직 안 태어나는<br /> 현명한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