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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죽긴 싫습니다. 차라리 내 시신이라도 깨끗하게 죽고 싶네요.
맞는 내용도 많지만 인용된 원폭피해자의 사진 등의 경우 대부분 적외선에 의한 직접 화상인데 방사선 조사에 의한 증상으로 와전해서 묘사한 부분이 많네요.
근데, 죽고나면 누구나 저렇게 되겠지요.
제발 열어보지 마세요. 밥 못먹습니다.
머, 밥먹고 와서 다시 함 보려고 하는데... 모두가 이이권님 같다고 생각하심 안돼죠
저도 경고보고 보는걸 주저하고 있습니다
보셔도 괜찮습니다. 핵이 얼마나 위험한 것 인지 피해자의 사진을 통해 보시는 것 도 <br /> 좋을것 같습니다.<br /> 5.18 사진 보다는 낫습니다.
저런 시체 보는 연습도 해둘 필요가 .. 쿨럭..<br /> <br /> 내 눈앞에 시체가 누워있는 것도 아닌데요 뭘... 그냥 연습이라는 생각으로...
어후... 저는 안볼래요.
무시무시 하군요.<br />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끔찍하군요;;
무섭군요...<br /> 세상만사 모든것이 얻은것 만큼 댓가를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래에 침대에 사지 올려놓은 사진이 제일...저렇게 피부가 다 흘러내려 버리면 죽지도 못하고 을메나 고통스러울까 상상도 안갈 정도군요.<br /> <br /> 제가 군시절 행군 때문에 양발 모두 발가락 피부까지 물집이 생겨서 발 껍데기를 홀라당 벗겨낸 적이 있어봐서...ㅜ.ㅠ 그러나 그 고통과도 저건 비교가 안돼겠네요.
제 가족이 저렇게 된다면 제 손으로 숨을 거두게 해줄겁니다.
보이지 않는 죽음의 광선이죠.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어간다는 말이 맞겠네요. 차라리 원폭이면 즉시 죽어서 인지도 못할텐데....
켁..........난 안봐야지. 꿈속에서 나오면 어떻켜
침대에 매달린 환자는 저러다 며칠내 죽겠지요. 전신화상이면 살 수 없습니다.
몇일전 보았던 1940년대 일본군이 자행한 독립군 살해 및 시체 유기 사진보다는 낫네요.
핵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거죠. 혹성탈출 처럼 자유의 여신상만 남아있을지도..
백경훈님 말씀처럼 518사진보다는 강도가 약하네요^^<br /> 실제 518광경을 지켜 본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박현진님, 핵으로 인류가 언제 멸망하나요?
아휴.... 그 사이트의 내용을 몇시간을 봤네요.<br /> <br /> 후회되네요. <br /> 가급적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