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핸폰은 글적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핸폰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어요.이시영같은 애인한명 있으면 좋겠습니다.ㅋ
아...벌써 끝난가 보군요..이시영...재미있네요...연예인이 복싱 챔피언이 되다니...
애인으로 써먹다가.. 급하면 보디가드.........<br /> <br /> <br /> 사귀기 전에... 절대로 나한테는 주먹 휘두르지 않는다는.. 각서나 협약서 하나 받을 수만 있다면... ㅠㅠ
핸드폰으로 저렇게 쓸수 있다는것도 복입니다<br /> 저는 문자 대답에 <br /> <br /> '어' <br /> <br /> 이거 하나 보내서 가끔 성의없다는 소리 듣지요..성의 없는게 아니라 느린건데요<br />
맞을 일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맞습니다.<br /> 아니면.. 저처럼 그런 상황이 되면 빠른 발을 살리기 위한 연습을 밀미리 해도 되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br /> <br /> 우리나라 복싱계가 많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구요.. ^__^;
저 정도로 복싱 활성화는 어려울 겁니다 총 4명 나와서 준경승 결승 한걸로 아는데요....<br />
저는 항상 모든 글을 세로로 먼저 읽을까요. ㅠ.ㅠ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학교 짱놈이 복싱대회나가서<br /> 3등했다고 학교 조회시간에 상받았습니다<br /> 헤비급 출전선수 3명인데요 ㅋㅋㅋ
이시영씨 건은 워낙에 큰 홍보효과가 있어 복싱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 /> 올해 신인왕전의 경우도 여성부는 체급이 형성되지 않아 결국 시합이 성사되지 못할 정도였거든요..<br /> <br /> 그런 것 보면 이렇게 많이 알려져 점점 저변이 넓어지면 내년쯤에는 여성부도 여러 체급의 경기도<br />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br /> <br /> 제가 다니고 있는 도장만 해도 여성 회원분들이 조금씩 늘어
앞으로 쳐자 사귄때 특기나 취미를 먼저 파악해야 할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좋은건지 나쁜건쥐...ㄷㄷㄷ
이시영 짱!!
예전에 전진이랑 좀 사귀던...맞죠?
예전에 티브이에 김종국이 지가 복싱했으면 챔피언도 자신있다고 떠벌리던데..참 경솔해보이더군요.
이시영과 결혼하는 사람은 부부싸움은 8온스 글럴브 끼고 3라운드 경기를 할 것 같습니다. ^@^
저두요....아무튼 이시영이란 연예인 좋아지네요 <br /> <br />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