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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피부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리찢기 운동을 24시간 생활화 하세요.. 닿아서 문제가 되면 안 닿게 하면 되니까요....
여친이 연고 발라주고,,,<br /> 호오-<br /> 입으로 불어주면 금방 완쾌됩니다...^^
근처에 피부과라.. 멀리 있는뎅.. ㅜㅜ<br /> 이종남님... 저 죽습니다..ㅎㅎ
안영훈님... 여친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순서인거 같습니다 ㅜ.ㅜ
없으면 남친이라도,,,,,,,,,,,,,,,,,,,,,,,,,,,,,,,ㅠ
ㄴ 됐거든요? ㅡ.ㅜ
이미 속살 공개한 여친 있으세요? <br />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거무튀튀하게 변해서 보기 않좋습니다.<br /> 속살 공개한 여친 보여주기도 좀 그렇게 되지요.
영민님 첫번째 방법은 자극이 별로 없는 쿨한 파스를 붙이는 방법~~<br /> 두번째 방법은 베이비 오일이나 올리브오일을 발라 두면 괜찮을 겁니다.^^
레깅스(쫄쫄이) 입으면 당장 마찰을 줄여서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br /> 쓸린 것은 경미한 화상이니 마데카솔이나 바셀린 발라주시고 하루이틀 지나면 괜찬을 것 같습니다....
아하... 김창욱님, 박지훈님 고맙습니다. ^^
런닝머신 위의 빨래를 걷는데 왜 사타구니 밑이 쓰리신가 했습니다.... ㅠㅠ
거시기에다 철모나 장갑을 씌워주심 됨돠...
쓸려서 아프신거 같은데요 면소제의 운동복을 입으시구요 박서팬티는 쥐약입니다. 벌겋게 달아있을텐데요. 삼각팬티 입으시고 바세린같은거 발라두시고 2~3닝 쉬시면 좁쌀처럼 딱지지면서 좋아집니다. 땀 흡수를 잘하는 면으로 입으세요.
이종호 어르쉰.. 이런데서 소심하게 복수하시면 안됩니다 ㅋ<br /> 조상형님 답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