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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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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나의 쫀쫀함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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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증하시다니요...=3=3=3==3333333

와이프가 저 보고 좁쌀 영감이라고 부른지 오래 되었습니다만...ㅠㅠ

휴지뿐만 아니라... 테이프같은 것도 사실 의심이 되긴 되더군요. 미친척하고 한번 길이 재 볼까 봐요ㅡㅡ. 근데... 테이프 길이 재 본 후에 길이에 이상 없으면 사야 되잖아요__;;;

제가 포장 테이프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게 궁금해서 판매점에 물어 보았더니<br />
좀 유명한 포장 테이프는 그런대로 길이가 나오는데 저렴한 제품이나 이름없는 포장테이프는 <br />
길이가 심한 경우 20 % 까지 짧다는 군요. 아니면 이물질을 넣어 테이프 두께만 늘여 얼핏 <br />
많이 감긴것 같은데 실제로 길이도 짧고 사용중 옆으로 자꾸 찢어 진다고 하네요.

그냥 무게로 재면 되죠.<br />
나름대로 무게기준에만 충족되면요, 길이가 짧으면 대신 두께라도 두껍겠죠.

마나님만이 아시는 그걸루다가 좁쌀을 만천하에 공개 하시다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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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센티 얼신께 이제부턴 대들지 마세효! ㅉㅉㅉ ㅜ,.ㅠ^

조우룡 을쉰 언제 같이 사우나나 한번 갑시다요. ^^

햐..............똥꼬로 그런것도 센싱이 되는군요....^^ =3=3=3

두루마리 화장지는 무표백, 무형광, 천연펄프라고 해서 "그루"를 쓰고 있습니다.<br />
펄프의 자연색상인 갈색이라서..<br />
변을 처리해도 이게 묻은건지.. 아니면 아무것도 묻을 게 없어서 깨끗한 건지... <br />
도대체 알 수는 없지만... ㅜ.,ㅠ<br />
그래도 몸에는 좋은 듯 해서 쭈~ 욱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종이도 두툼하고 좋습니다....

키친타올 쓰면 찌꺼기 안남습니다

허환님 죤말할때 ㅜ,.ㅠ 사용을 자제해 주시길 경고 합니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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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묻은건지 아닌지 궁금하시면 <br />
코를 바짝 대고 냄새를 맡던지.....<br />
아니면 혀로 맛을 보시기 바랍니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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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끗! ㅜ,.ㅠ^

롤화장지 부피만 불려놓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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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면 공중화장실에 걸어놓은 대용량 롤 휴지통 집에 갖구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을 때가 많습니다..

기승전결이 없고 무슨 말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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