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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막장인지 설명이라도 해주셔야....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물량을 확보하지않고 구두로만 몇대 된다고 해서 가입자를 끌어 모았습니다...<br />
그래서 3월1일 신청한 사람들도 아직도 전화기를 못받고있습니다....물론 언제 된다고 정확하게 말도 제대로 안하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며칠전 못보낼지도 모른다고 공지를 띄웠더군요,,,,<br />
열받은 사람 많습니다.......<br />
저도 아직 못받았구요...

그렇군요... 참 기대되는 물건중의 물건인데 말이죠.<br />
근데 한 2주쯤 갖고노니 이제 시들해지네요. <br />
애들도 밤에 잠자리에 들때 찾지 않고 책 읽어달라 하고요.<br />
그냥 방치해 놓았더니 3일이 지나도 배터리 레벨이 풀이네요. <br />
효율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ㄴ 안쓰면 나주라 ㅜ,.ㅠ^

그래도 한번씩 들고 다니면서 mp3 도 듣고 그래요. ㅠㅠ

지금도 판매합니다만 물량이 모자르면 우선 신청자에게 보내주거나 아니면 양해라도 구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몇만원 비싸게 구매하는 신청자에게 우선 보내주고 먼저 신청한 사람이 전화해야 그때는 마지못해 보내준다고 합니다.아무리 꽁짜폰이라도 이런식에 영업은 글쎄요.

민관님 m&s에 전화해야 보내주는겁니까????????

비양심적으로 장사하네요.

동석님 폭파는 아니라니 기달여 보세요.전화할 가치도 없습니다.

저는 두대 신청해서 다 받았는데<br />
한대는 서류가 늦어서(아이 이름으로 했더니 미성년자 서류) 못받을 뻔 했는데 난리 한번 치니까 바로 발송이 되더라구요..<br />
<br />
내용을 들어 보니 M&S는 총판 비슷한 개념인 듯 하고 신청서 개인정보도 모두 M&S 사이트에서 받는데..<br />
실제로 물건 발송은 주문 받은 대리점에서 처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br />
아마도 판매처에서 재고 수량보다 많이 주문을 받고 처리를

빔 기능 없다 하더라도 참 잘 만든 폰입니다.

3/1일 오후(2~3시경)에 신청해서 지난주 월요일날 수령했습니다.<br />
집에서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