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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br /> 이 위대한 자연을 감히 멋대로 파헤치고 까뒤집는 행위는 참으로 오만방자한 짓입니다.<br />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또는 헛된 명성을 날리기 위해 자연을 대상으로 파괴라는 범죄를 <br /> 저지르고 있는 무리들은 빨리 겸손하게 죄를 뉘우치고 원상복귀해야만 할 것입니다.
권균님은 낚시터에서도 쓰레기는 확실히 치우고 오시는 겸손하신 분입니다....~~
진우을신은 안듣는 오됴를 불쌍한 나발에게 보내 주시는 좋으신 분입니다....~~
안듣는 오됴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요....나발님...ㅜ.ㅡ^^
ㄴ 그럼 판뛔기라도 어찌 해 보세여... ㅜ,.ㅠ^
우롱 홍아는 괘안타 해도 흑산 홍아를 제게 보내 주게따 하는 조흔 분 임네다....^.^!!
<br /> "지구가 죽으면 인간도 죽지만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산다"
어릴 때 바닷가에서 자라고 해군에서 3년 동안 구축함에 근무하며, 태평양과 인도양을 항해해 보았지만 지금도 바다가 무서워요. 다들 물을 물(?)로 보시는 듯...
바다...바라볼수록 깊고 넓고....많은 것을 배웁니다..바다를 보면...